한식브랜드 정희, 프랜차이즈 아닌 ‘직접 운영’ 방식의 말레이시아 진출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4 09:00:06

▲‘정희’ 제공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가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매장은 이달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상태로, 정희의 대표 메뉴 ‘강된장케일쌈밥’을 통해 한식의 전통성과 현대적인 건강식 트렌드를 결합한 메뉴의 장점을 어필하며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 방식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많은 외식 브랜드들이 해외 진출 시 마스터프랜차이즈나 IP 판매를 선택하고 있지만, 정희는 정희는 브랜드 통제력과 품질 유지를 위해 직접 진출을 택했다.

 

▲‘정희’ 제공

 


필요 인력이나 관리 포인트가 많지만 정희의 브랜드 컨셉트를 그대로 반영하면서 한식의 장점을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거시 정희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희만의 경험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직접 진출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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