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움,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1-27 10:00:39
미디어 아트 전문기업 크리움(creum)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청년 고용 실적을 비롯해 보수·복지, 고용 안정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총 224개사를 최종 선정·발표했다.
2022년 창업한 크리움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미디어 아트를 보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미디어 아트 전시 브랜드 ‘Artmosphere’와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MOODIT’을 운영중이다.
자체 브랜드 Artmosphere는 테마 중심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소규모 공간에서 연속적으로 선보이며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꾸준히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MOODIT은 셀프 포토 문화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골목 상권에서도 구현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크리움은 창업 이후 매출과 청년 고용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청년고용 실적과 보수·복지,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매출액 증가율과 청년 고용 유지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리움 관계자는 “미디어 아트를 대형 전시장에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도심 속 생활 공간에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 과정에서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자 한 노력이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청년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용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기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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