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한국저작권위원회, AI 시대 창작자 권익 보호 손잡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0-02 14:30:24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가 2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빠르게 변모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과 창작자들이 저작권 문제로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작권 교육·법률 상담·계약 자문 제공 ▲저작권 등록 제도 홍보 및 인식 확산 ▲분쟁 발생 시 조정 제도 연계 ▲건강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콘진은 지역 기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저작권 수요를 파악하고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위원회는 전문가 지원과 제도적 장치를 통해 분쟁 해결을 돕는다. 이를 통해 창작자가 안심하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AI의 등장은 콘텐츠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위원장 역시 “창작과 혁신이 활발히 이어지는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경콘진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저작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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