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우주축제’ 열린다…로켓·화성탐사 로버 직접 만든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4 14:30:22
19일 과천·사천서 국민 참여 행사…종이로켓·에어로켓·태양광 자동차 제작 체험
고흥 나로우주센터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28일 사천서 토크콘서트
발사일 10월 7일 전국 5개 국립과학관서 현장 실시간 중계…국민과 발사 순간 공유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이 직접 로켓과 화성탐사 로버를 만들어보는 우주 체험행사가 전국에서 이어진다. 발사 당일인 10월 7일에는 전국 5개 국립과학관에서 발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국민과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순간을 함께한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전국 과학관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켓 제작부터 우주항공 토크콘서트, 특별전시까지 일반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행사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누리호 종이로켓과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오후에는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누리호 개발 과정과 국내 우주개발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려면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같은 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도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연계한 행사가 열린다. 탐사 로버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을 상시 운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사천시청에서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시민들이 누리호와 국내 우주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인 10월 7일이다.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발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국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28일 사천서 토크콘서트
발사일 10월 7일 전국 5개 국립과학관서 현장 실시간 중계…국민과 발사 순간 공유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이 직접 로켓과 화성탐사 로버를 만들어보는 우주 체험행사가 전국에서 이어진다. 발사 당일인 10월 7일에는 전국 5개 국립과학관에서 발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국민과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순간을 함께한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전국 과학관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켓 제작부터 우주항공 토크콘서트, 특별전시까지 일반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행사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누리호 종이로켓과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오후에는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누리호 개발 과정과 국내 우주개발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려면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같은 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도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연계한 행사가 열린다. 탐사 로버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을 상시 운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사천시청에서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시민들이 누리호와 국내 우주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인 10월 7일이다.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발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국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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