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뷰티인학회·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서울새론안과의원과 의료협력 MOU 체결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2 14:24:55
케이뷰티인학회와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이 서울새론안과의원과 미용산업 종사자 및 가족의 눈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케이뷰티인학회(회장 정유진)와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원장 정유진)은 지난 10월 29일 서울새론안과의원에서 의료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미용인의 직업적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용산업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과 진료 및 검진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영구화장과 두피미세색소침착술(SMP), 속눈썹 시술, 피부미용 등은 근거리에서 장시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시력관리와 눈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분야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미용산업 종사자와 가족의 눈 건강증진을 비롯해 안과 진료 및 검진 연계,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유진 케이뷰티인학회 회장 겸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원장과 서울새론안과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새론안과의원은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안과 의료기관으로, 백내장과 녹내장, 시력교정, 안구건조증 및 정밀 안과검진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용산업 종사자들이 직업적 특성에 따른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진 케이뷰티인학회 회장 겸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원장은 “미용산업은 시술자의 섬세한 감각과 높은 집중력, 정밀한 시각적 판단이 요구되는 전문 분야로, 눈 건강은 미용인의 직업적 역량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미용인의 기술교육과 전문성 향상, 위생·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면, 이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미용인들의 건강과 복지까지 함께 살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서울새론안과의원과의 협약이 미용인과 가족의 눈 건강을 지키고 안정적인 직업활동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용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와 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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