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코리아·포인핸드, 입양 사각지대 놓인 시니어 반려동물 지원 나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09 14:14:03
오복이·유한강·자몽이·솜이 등 입양 가정 4곳 선정… 6개월간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무상 제공
“입양 1주년 맞은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 보호자들의 진정성 있는 후기 이어져
글로벌 반려동물 영양 전문가 ‘힐스 펫 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함께 운영한 ‘시니어 반려동물 입양자 사료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지원 가정 4곳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양률이 낮은 7세 이상 시니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입양 후 가정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5년 1월 이후 7세 이상의 시니어 반려견·반려묘를 입양한 포인핸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참여가 이뤄졌으며, 보호자와 시니어 반려동물의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입양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힐스의 시니어 캠페인 슬로건인 “사랑한다면 힐스로 활력을 채워 주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전개됐다. 힐스는 7세 이상 반려동물의 노화 관리에 필요한 전문 영양 솔루션을 제공해 보호자의 부담을 낮추고, 반려동물이 가족과 함께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은 ▲오복이 보호자 김O정 님 ▲유한강 보호자 유O얼 님 ▲자몽이 보호자 오O현 님 ▲솜이 보호자 신O정 님 등 총 4곳이다. 해당 가정에는 6개월 동안 반려동물의 연령에 맞춰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어덜트 11+ 스몰&미니’ 사료가 무상 지원된다.
힐스는 시니어 반려동물의 생애 단계에 맞는 영양 지원을 통해 입양 가정이 느낄 수 있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시니어 반려동물이 새로운 가정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보호자들의 진심 어린 반응도 전해졌다. 오복이 보호자 김O정 님은 “작년 여름 오복이를 입양한 후 곧 1년이 되어간다”며 “정확한 생일을 알 수 없어 가족이 된 날을 생일로 삼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딱 맞춘 생일 선물 같아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힐스 코리아 관계자는 “시니어 반려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건강하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입양 이후의 관리와 지원도 중요하다”며 “힐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선정된 반려동물들이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고, 보호자들과 함께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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