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 ‘굿사이클링 캠페인’으로 자원순환·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4 14:08:48
자화전자는 지난 10일, 본사 운동장에서 ‘2026년 ESG 캠페인’을 열고, 핵심 프로그램인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품을 모으고, 이를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함으로써 자원을 재순환시키고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돕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72여 명이 총 585점의 기증품을 모았으며,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 밀알청주상당점으로 전달됐다. 물품과 함께 장애인 근로자를 향한 임직원들의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으며, 굿윌스토어 측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장 사진을 보내오며 훈훈한 소통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2026년 ESG 캠페인’에서는 굿사이클링 캠페인 외에도 환경, 사회공헌, 안전보건, 조직문화, 정보보안 등 ESG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한마음혈액원의 주관으로 혈액팩 용량 맞추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사회적 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증정품이 제공됐다.
앞서 자화전자는 지난 6월 한마음혈액원과 ESG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헌혈 참여 독려 및 관련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 진행된 혈액팩 용량 맞추기 프로그램 역시 협약에 따른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화전자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분들의 자립을 돕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ESG 인식 제고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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