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자·초기 창업기업 대상 ‘모두의 창업’ 찾아가는 설명회 진행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4 14:06:08
2차 모집 9월 17일 오후 4시 마감…전국 1만 명 혁신 창업가 발굴·육성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창경센터)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과 관련해,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대, 호남대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시작으로 4일 광주대학교, 8일 호남대학교에서 진행됐다. 광주창경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광주지역 멘토기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사업 개요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으며, 2부에서는 광주지역 일반트랙 멘토기관과 기관별 주요 지원내용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 분야에 맞는 멘토기관을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구체화부터 사업화와 성장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해 전국에서 총 1만 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육성한다. 도전자에게는 단계별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을 비롯해 AI 솔루션 활용, 기술멘토링, MVP 제작,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일반·기술트랙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5억 원 내외의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지역에서는 대학·창업지원기관·액셀러레이터 등 총 9개 멘토기관이 일반트랙에 참여해 지역 도전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한다. 일반트랙 신청자는 접수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 분야에 적합한 멘토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광주창경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을 직접 만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지원내용과 참여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할 수 있었다”며 “남은 모집 기간에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은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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