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저작권위원회, 수요일 저녁 동네 책방에서 작가에게 듣는 '책 만드는 이야기' 진행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4 14:00:01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 편성… 11일 전주 최현주, 18일 서울 정지우 작가 참여
창작자 권리와 출판 현장 사례 공유… 위원회 누리집서 무료 사전 신청
▲전주 잘익은연어들 최현주 작가 키비주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저작권 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립서점 저작권 북토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매주 수요일)'과 연계해 독자와 창작자의 접근성이 높은 동네 독립서점을 소통 무대로 설정했다.

1회차 행사는 11월 11일(수) 저녁 7시 전주 독립서점 '잘익은언어들'에서 개최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책을 집필해 온 최현주 동화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동화 창작 과정에서 알아야 할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를 주제로 저작물 탄생과 유통 과정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 인프로그레스 정지우 작가 키비주얼

 


2회차는 11월 18일(수)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 독립서점 '인프로그레스'에서 열린다. 변호사이자 작가인 정지우 작가가 마이크를 잡아 '작가와 출판인이 함께하는 저작권 이야기'를 발제하고, 저자와 출판 관계자가 직면하는 권리 관계와 실무적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올해 저작권 주간은 저작권을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로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국민 누구나 창작의 가치를 느끼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 이번 북토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전일까지 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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