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돔, 캠핑퍼스트와 초보 캠퍼 '장비 곰팡이 제로' 캠페인 전개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1 13:51:06
프리미엄 캠핑 항곰팡이 스프레이 브랜드 '에스돔(S’DOME)'이 국내 캠핑 커뮤니티 '캠핑퍼스트'와 함께 초보 캠퍼들을 위한 장비 관리 솔루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캠핑 입문자들의 최대 고민으로 꼽히는 '텐트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캠페인은 캠핑퍼스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 '에스돔 익스트림케어'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제품 제공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캠핑 현장에서 발생하는 장비 관리 문제를 캠퍼들이 직접 검증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 명을 넘어섰지만, 화려한 캠핑 사진 뒤에는 캠퍼들이 쉽게 꺼내지 못하는 고민이 자리한다.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텐트와 타프, 에어매트가 단 한 번의 우중캠핑으로 곰팡이에 훼손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입문자에게 비를 맞은 텐트를 완벽하게 건조하는 작업은 결코 만만치 않다.
에스돔과 캠핑퍼스트가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단순한 제품 협찬을 넘어 '고가의 장비를 오래 쓰는 법'이라는 실질적 노하우를 초보 캠퍼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에스돔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캠핑퍼스트 회원 중 일부를 선정해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실제 캠핑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제품인 '에스돔 익스트림케어'는 곰팡이 관리에 대한 기존 방식을 뒤집은 솔루션이다. 기존 살균제가 이미 발생한 곰팡이를 사후에 제거하는 데 그쳤다면, 에스돔은 곰팡이 발생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다.
원리는 이렇다. 비가 오기 전 텐트나 장비 표면에 스프레이를 분사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 스파이크(Nano Spike) 보호막이 형성된다. 이 미세한 가시 구조가 곰팡이 세포막에 접촉하는 즉시 물리적으로 파괴해, 곰팡이가 자리 잡을 기회조차 차단하는 방식이다.
가족 단위 캠퍼들이 가장 우려하는 안전성 부분도 입증됐다. 에스돔 익스트림케어는 살균 제품임에도 피부과민성 테스트, 90일 반복 흡입 독성 테스트, 급성경구독성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에스돔 관계자는 "국내 최대 캠핑 커뮤니티인 캠핑퍼스트 회원들에게 고가의 캠핑 장비를 오랫동안 청결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장비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캠퍼는 물론, 다가오는 장마철 우중캠핑을 즐기는 모든 캠퍼들에게 에스돔 익스트림케어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돔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캠핑 커뮤니티 및 아웃도어 단체와 협력해 캠퍼들의 장비 관리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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