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막 내린 대구마라톤… ‘안전한 완주’ 뒤에는 현장 대응이 있었다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3-05 09:00:11
지난 2월 22일 열린 대구마라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많은 참가자들이 도심을 달리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대회는 큰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막을 내렸다.
마라톤은 기록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수많은 참가자가 동시에 도로 위를 달리는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대회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이번 대구마라톤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회를 지탱한 의료 대응 체계가 안정적인 운영의 한 축을 담당했다.
메인 의료진으로 참여한 닥터존은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실제로 중증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빠른 처치가 이뤄졌고, 대회 관계자는 “중증 환자가 있었지만 닥터존의 빠른 처치로 인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닥터존은 블랙컴뱃, KLPGA 등 여러 스포츠 현장에서 현장 닥터로 활동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축적된 현장 경험은 돌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으로 이어졌고, 이는 이번 대구마라톤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는 데에도 힘이 됐다.
닥터존은 앞으로도 스포츠 의료 현장에서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록 경쟁의 순간마다 안전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런 협업이 앞으로 더 많은 현장에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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