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코프, 프리코·나이키 스트렝스 연계해 피트니스 인프라 구축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13 13:37:07

▲드림스코프 제공

 

 

 


국내 헬스케어 시설 운영 관리 분야에서 이용자의 운동 환경과 인프라 구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숙박시설과 사내 운동 공간 등에서 차별화된 피트니스 시설을 기획하는 사례가 관측되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드림스코프가 전개하는 프리코 코리아는 유산소 및 중량 운동 기구를 제조하는 프리코와 운동 용품 브랜드 나이키 스트렝스를 조합한 시설 기획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신체 기능 개선과 자세 교정 목적의 중량 운동 비중이 증가하면서 덤벨, 바벨, 원판, 케틀벨, 고정틀, 의자 등 프리웨이트 기구를 구비한 구역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다. 해당 자재들은 운동선수들의 훈련 기법을 기초로 제작되어 관련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다수의 고급 휴양 시설과 기업 임직원용 체육시설 등에서 기기의 기능성과 브랜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을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드림스코프는 장비의 단순 납품을 넘어 시설이 제공하는 환경적 요소가 중시되는 추세에 따라 두 제조사의 상업용 라인업을 결합한 공간 기획 제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코프는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된 보디빌딩 대회인 '나바코리아 2026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관련 체육계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운동기구 납품을 비롯해 시설 기획, 자문, 시공, 관리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피트니스 서비스 공급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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