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스, 가격·공급 경쟁력 높인 ‘뮤보 세미나책상’ 9월 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4 09:00:29

▲사진 제공: 토파스

 

 

 

 



사무용가구 전문 제조기업 토파스가 세미나·교육용 가구 시장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 ‘뮤보(MUBO) 세미나책상’을 2026년 9월 선보인다. 기존 세미나책상의 실용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제품의 세부 사양을 보완하는 한편, 대량 직접 생산이 가능한 공급 체계를 마련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토파스는 기존에도 기업 교육장과 연수원, 강의실, 회의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세미나책상을 판매해왔다. 기존 제품은 1인용과 다양한 규격의 2인용으로 구성돼 공간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이동형 구조를 통해 교육이나 회의 형태에 따라 배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출시하는 뮤보 세미나책상은 이러한 제품의 기본적인 활용성을 유지하면서 실제 판매와 사용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재검토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토파스는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단순한 사양 변경뿐 아니라 가구점과 판매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 구조를 함께 구축했다. 대량 직접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반복 주문이나 다량 납품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토파스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가구점과 유통점도 보다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세미나책상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책상은 기업 연수원과 교육기관, 관공서, 학원 등에서 여러 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제품 단가와 공급 안정성이 실제 판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품목이다. 토파스는 이번 뮤보 세미나책상을 통해 제품 품질뿐 아니라 공급 가격과 수량 대응까지 유통 현장에서 필요한 조건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자체의 사용성도 강화했다. 상판은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사용하지 않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이동형 캐스터를 적용해 강의와 회의, 토론, 팀 프로젝트 등 목적에 따라 책상 배치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하부 구조에는 3.1T 프레임과 상판 휨을 줄이기 위한 브라켓 등을 적용해 다수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교육·회의 공간에 필요한 안정성을 고려했다. 상판은 23T LPM 소재를 적용했으며, EO 등급 자재를 사용했다.


또한 스탠다드형 배치는 물론 ㅁ자 회의형, ㄷ자 세미나형, 팀 단위 배치 등 공간의 목적에 따라 여러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기업 교육장과 세미나실, 회의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토파스는 세미나책상과 함께 의자, 강연대 등 관련 가구를 함께 구성할 수 있도록 뮤보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가구점 입장에서는 하나의 제품을 단품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장이나 회의실 전체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제안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토파스 관계자는 “기존 세미나책상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실제 사용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을 보완하고, 무엇보다 가구점과 유통점에 보다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 체계를 다시 준비했다”며 “대량 직접 생산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공급 대응력을 함께 확보한 만큼 세미나·교육용 가구를 취급하는 판매점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교육장이나 학교, 학원, 연수원 등은 한 번에 여러 대의 제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판매점 입장에서는 제품 자체의 품질만큼 공급 조건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유통 현장에서 판매하기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구점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토파스는 1990년부터 사무용가구 분야의 제조 경험을 축적해 온 전문 기업으로, 책상과 수납가구, 파티션, 회의·연수용 가구 등 다양한 업무공간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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