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레더로 만든 바디케어 패드 '새티나', 물량 소진 후 3차 리오더 돌입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0 11:00:08
아포테리하우스는 '새티나 바디로션 패드'의 초기 물량이 다 떨어져 3차 추가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예상치를 웃도는 수량이 공급되며 빠르게 재고가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새티나 바디로션 패드는 직접 손을 대지 않은 채 바디로션이나 선크림 등을 바르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피부 접촉면에 동물성 가죽 대신 코팅 비건 레더를 채택한 제품이다. 기업 측은 화장품 성분뿐만 아니라 도구와 원단까지 비건 기준을 적용하는 소비 흐름이 판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제품은 코팅 비건 레더 상단에 형성된 500μm 마이크로 그레인 표면 기술을 바탕으로 내용물이 패드 내부로 스며드는 현상을 막고 피부 표면에 고르게 펴 발라지도록 제작됐다. 한편 아포테리하우스는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뷰티(바디로션패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수상한 바 있다.
아포테리하우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돼 3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해 가고 있다"며 "매일 피부에 닿는 도구이기에 소재부터 타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비건 레더 기반의 노핸드 바디케어 루틴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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