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하드웨어 전문기업 가와준코리아,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퍼블릭 퍼니처 선보여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08 11:58:01

▲가와준코리아 제공

 

 

 


프리미엄 인테리어 하드웨어 전문기업 가와준코리아(KAWAJUN KOREA)가 오는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가와준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도어 핸들과 가구 손잡이, 욕실 액세서리 등 건축 하드웨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건축 하드웨어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가구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품 기획부터 제조까지 자체 개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관련 특허와 실용신안 6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텔과 오피스, 공공시설 등 컨트랙트 퍼니처 시장을 겨냥한 퍼블릭 퍼니처(Public Furniture) 컬렉션을 선보인다. 소파와 벤치, 의자 등 400여 종의 오리지널 컬렉션 가운데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 유지관리 효율성, 경제성을 갖춘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코라노 소파(CORANO SOFA)', '울티모 벤치(ULTIMO BENCH)', '아마크 체어(AMAC CHAIR)'가 있다. 코라노 소파는 연질 몰드 우레탄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에도 쿠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울티모 벤치는 인테그럴 스킨 폼(Integral Skin Foam) 소재를 적용해 내충격성과 내오염성을 높였다. 아마크 체어는 해먹에서 착안한 디자인에 연질 몰드 우레탄 쿠션을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했다. 가와준코리아는 프리미엄 오피스와 대형 복합상업시설을 비롯해 병원과 시니어케어 시설 등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공간으로 공공 가구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와준코리아 박진이 부사장은 “가와준에게 공간 속 모든 제품은 사람과 공간이 만나는 하나의 접점(Touchpoint)”이라며 “문을 여는 손잡이부터 가장 오래 머무는 가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디테일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편안한 공간 경험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빌드위크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2만 원)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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