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디지털배움터와 경찰관이 전하는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어르신들 큰 호응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9-24 11:44:58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2025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지난 9월 16일, 대전 유성구 진잠DX지원센터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안 교육이 진행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직 경찰관 정영옥 경위가 직접 강단에 나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강의해 신뢰도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앱 설치 실습, 본인인증 절차, 비밀번호 관리, 피싱 방지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익히며, 디지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김성옥 강사는 “올바른 지식과 습관만 있다면 디지털 세상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 내용과 경찰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배움터 교육의 방향성과 사회적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사회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수준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신청, 파견 교육 접수 문의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검색창에 디지털배움터 검색)으로 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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