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솔로몬로파크, 추석 앞두고 아동보육시설에 성금 전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0-02 11:41:32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주솔로몬로파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무료 법체험 공간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지난 1일 나주 금성원과 영암 영애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올해는 기존 지원 기관인 나주 금성원 외에 직원들의 추천으로 영암 영애원까지 추가로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영암 영애원 김성실 원장은 “지난 7월 로파크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부모와 분리돼 정서적 어려움이나 장애를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찬영 광주솔로몬로파크 센터장도 “직원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보육시설 아동과 학대 피해 아동 등을 대상으로 법 체험, 레크리에이션,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암 영애원은 1951년 설립돼 현재 37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7월 영애원 아동들을 로파크에 초청해 법 체험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구 광주교도소 부지에 조성된 법체험 테마파크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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