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패키지 공개… “FTA 시대 핵심 인재 양성”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1-06 11:29:56
지난 1월 2일, 제38회 원산지관리사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관련 교육 과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험의 원서 접수는 1월 15일까지이며, 시험은 2월 27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원산지관리사는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이 확대되는 무역 환경 속에서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직결되는 핵심 자격증으로 꼽힌다. 2024년 기준 한국의 FTA 활용률은 약 80%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무역회사, 관세법인, 제조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산지 검증 및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1등 금융 전문 교육원 인스티비는 원산지관리사 시험을 대비한 합격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불필요한 학습 부담을 줄이고 시험 출제 경향에 맞춘 전략적 학습을 목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스티비 원산지관리사 패키지는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강의와 함께 기출문제 분석을 중심으로 한 문제풀이 과정으로 구성돼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이론과 실무의 연결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시험 준비 기간이 제한적인 수험생들을 고려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커리큘럼을 적용했으며, 런칭 기념으로 금액 부담을 확 낮춘 것도 엿보인다.
인스티비 관계자는 “원산지관리사는 FTA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격증”이라며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합격은 물론,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38회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서울, 대전, 부산에서 시행되며, 응시료는 5만 원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9급 3,802명·7급 1,168명 등 총 5,351명 선발…PSAT·한국사 2027년부터 전면 개편
- 2“대학편입 모집인원 전년 대비 1천 명 이상 증가”…메가스터디교육 김영편입, 확대 흐름 속 2027 김영패스 오픈
- 3SK하이닉스·SPC삼립·동국씨엠·에어부산·동성케미컬·HRS코리아 등…2026 대기업 신입 채용 본격 개막
- 4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성과에 청년·기업 모두 웃었다
- 5한양사이버대학교, 제52보병사단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군 장병 교육기회 확대 및 스마트 국방 실현 맞손”
- 6“창업·외교·특허·5·18민주묘지관리소장까지”…정부, 실·국장급 포함 개방형 직위 19곳 공개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