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 화성상공회의소 AI 협의회서 '중소기업 AX 도입 방법론' 주제 강연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14 11:25:21
이볼브가 화성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볼브는 지난 12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AI포럼협의회 정기 모임에 참석해 ‘중소기업 AX 도입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제조업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을 맡은 신동수 이볼브 대표는 “중소기업의 AX는 대규모 투자보다 실제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개선 과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업무 흐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바꾸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성공 사례를 빠르게 만들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식이 현실적인 AX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 도입 프로세스로 △반복 업무 분석 △도입 우선순위 설정 △실무 중심 파일럿 운영 △데이터 기반 성과 검증 등 4단계 실행 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AI를 활용해 영업과 고객관리 효율을 높인 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볼브는 현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X 패키지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B2B 영업 자동화 플랫폼 ‘SELLDAY’, AI 기반 기획 문서 생성 서비스 ‘MY CTO’, SEO 및 광고 성과 분석 솔루션 ‘MY CMO’, 사업 전략 수립 지원 도구 ‘MY CSO’, AI 및 세일즈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AI Leaders’ 등이 있다.
또한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창업 초기 전략 수립부터 실행 단계까지 기업 상황에 맞춘 AX 전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볼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 전환 모델을 확대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X 파트너로 사업 협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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