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해비타트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얼굴로 나선다...홍보대사 위촉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1-08 11:21:44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간 주도의 지원 캠페인이 본격화되면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8일 위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랜 세월 국가를 위해 희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또는 그 후손을 대상으로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경덕 교수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희생했지만,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유공자들이 적지 않다”며 현장의 현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인간다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앞으로 캠페인 홍보 영상을 비롯한 광고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실제 주거 개선 시공 현장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오는 삼일절을 맞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유공자 주거지원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형 캠페인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된 이후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외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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