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어때, 전국 로테이션 소개팅 확대…매주 30회 행사 운영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07 11:22:31
로테이션 소개팅 연인어때가 전국 단위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하며 참가자 접점을 넓힌다.
연인어때는 지역별 참가 수요 증가에 맞춰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별 행사 개최를 늘리고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아우르는 매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소개팅 서비스의 경쟁력이 단순한 회원 수보다 실제 참가자 규모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경우 연령, 거주지역, 직업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매칭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프라인 소개팅 플랫폼 연인어때는 전국 단위 운영을 확대하며 참가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연인어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30회 이상의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주간 참가자가 1,200명을 넘어서는 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동안 여러 이성과 차례로 1대1 대화를 나누는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로 호감을 표시한 참가자에 한해 연락처가 공유돼 후속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참가자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한 프로필 카드를 활용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를 돕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중심의 만남 서비스와 함께 직접 상대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한 참가자와 짧은 시간 안에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과 행사 종료 후 상호 호감이 확인된 경우에만 연락처를 교환하는 운영 방식이 특징으로 꼽힌다.
연인어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매칭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단위 운영을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만남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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