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링크, KOBA 2026 도슨트 투어 현장 음성 솔루션으로 활용 중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14 09:00:32







무선 가이드시스템 ‘리버링크(LiberLink)’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의 테크 도슨트 투어 운영 장비로 활용되며 참관객들의 원활한 전시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함께 운영하는 ‘테크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 리버링크는 이번 도슨트 투어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음성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무선 송수신 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도슨트의 설명을 다수의 참관객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복잡한 전시장 환경에서도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KOBA 2026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송·미디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전시 부스를 순차적으로 해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사용되고 있는 리버링크는 ㈜이어존이 개발, 선보인 블루투스 기반 무선 가이드시스템으로, 송신기와 수신기를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 자동 연결되는 간편한 사용성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별도의 복잡한 주파수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주파수 간섭 부담을 줄여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인원 제한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전시 해설, 투어 프로그램, 교육, 국제회의, 단체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최대 100m 거리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며, 핸드마이크형과 헤드셋 마이크형 송신기 타입을 지원해 환경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KOBA 2026 테크 도슨트 투어는 이러한 장점들이 잘 알려져 운영장비로 활용되게 됐으며, 방송사 연합관을 비롯해 캐논, 소니코리아, KBS, 사운드솔루션 등 주요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AI·IP·버추얼 제작 기술부터 방송 제작 워크플로 전반에 대한 설명이 제공된다.

한편, KOBA 2026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C·D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방송·미디어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를 주제로 성황리 운영 중이다. 전시에서는 AI 기반 미디어 제작 기술과 방송·음향·조명 분야의 다양한 첨단 장비 및 솔루션이 소개된다.

이어존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전시 환경에서는 음성 전달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중요하다”며 “리버링크가 이번 KOBA 2026 테크 도슨트 투어 현장에서 원활한 안내와 정보 전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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