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그녀가 온대’ 옥외광고, ‘별 7개’ 힌트 분석 등 정체 추측 연일 제기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2 11:00:45
서울 성수동 일대에 설치된 "큰일났네 큰일났어 그녀가 온대" 옥외광고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브랜드 실체에 대한 분석과 전망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해당 광고물은 기업명과 제품 상표를 완전 배제한 티저 형태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실체 후보로 ▲영화·뮤지컬 개봉 ▲해외 패션·뷰티 브랜드 론칭 ▲아이돌 신보 발매 ▲OTT 신작 콘텐츠 등 4가지 분야가 집중 거론되고 있다.
특히 광고면에 표기된 '금빛 별 7개(★★★★★★★)' 문양이 주요 단서로 떠오르며,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 영상과 자체 분석 콘텐츠 생성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광고가 위치한 성수동의 특성을 고려해 표기된 날짜인 9월 15일 현장 팝업스토어 개설이나 연예인 참석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구체적인 정보 공개를 제한하고 있다.
업계는 경품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는 9월 15일을 기점으로 해당 캠페인의 실제 정체가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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