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콘·OK좋아연예인봉사단, 선한 영향력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1 10:59:42

▲주성균 상임대표(좌), OK좋아연예인봉사단 신창석 이사장(우) | 제공: 진콘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진콘)와 사단법인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이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협력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협약식을 열고 사회공헌 캠페인과 공익 콘텐츠 제작, 취약계층 지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사회적 가치와 공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연예인·인플루언서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기획과 운영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은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단체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 콘텐츠와 봉사 활동을 결합한 공익 프로젝트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진콘은 66개국 390개 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공 캠페인과 콘텐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협력 생태계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좌측부터 배우 방은희, 주성균 대표, 신청석 이사장, 배우 윤지숙, 김태수 사무국장 | 제공: 진콘

 


주성균 진콘 상임대표는 “봉사 활동의 가치와 스토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역량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수 자두의 신곡 프로젝트에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사례처럼 콘텐츠와 공익이 결합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연예인들의 SNS 채널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석 오케이좋아연예인봉사단 이사장은 “해외 활동 확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근 한국을 찾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금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국내외 사회공헌 캠페인과 공익 콘텐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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