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4명 “영어 시험 준비에 AI 학습 도구 활용”…만족도 85%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0-01 10:57:45
YBM 설문조사 결과, 주요 활용은 문법·작문 교정·모의고사…TOEIC 응시 계획 ‘최다’
▲YBM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학생들의 영어 시험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학습 도구 활용이 보편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10명 중 4명꼴로 AI 학습 도구를 사용했으며, 대부분이 어학 실력 향상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대표 교육·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은 온라인 비대면 시험 응시 경험이 있는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AI 학습 도구 활용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영어 시험 준비 과정에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은 41.5%에 달했다. 활용 기능으로는 문법·작문 교정(46.1%)과 모의고사(41.8%)가 가장 많았다. 이어 회화 학습(37.6%), AI 휴먼 기반 인터넷 강의(22.0%), 발음 교정(18.4%) 순으로 나타났다.
AI 학습 도구에 대한 만족도는 높게 집계됐다. 실제 활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85.0%가 “어학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1.4%는 향후 다른 시험 준비 시에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향후 1년 내 응시할 시험으로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54.4%가 ‘TOEIC’을 꼽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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