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가게-원프랜차이즈시스템 업무협약...상가 중개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15 11:10:26

프랜차이즈 투자 M&A·개설·영업대행 인큐베이팅까지...소상공인 사업 전환의 새 경로 열린다 ▲원프랜차이즈시스템 김도원 대표

 

 

 




상가 점포 전문 중개 플랫폼 굿바이가게가 프랜차이즈 전문 기관 원프랜차이즈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사업 전환과 새로운 창업 기회를 폭넓게 지원하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상가 점포 중개라는 굿바이가게의 강점에 프랜차이즈 전문 역량을 더한 시너지다. 기존에는 점포를 정리하거나 새로 구하는 과정이 중개에서 끝났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투자 M&A, 프랜차이즈 개설, 프랜차이즈 영업대행(인큐베이팅)까지 사업 전환의 전 과정을 한 채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세 가지 지원 영역은 각각 다른 상황의 소상공인을 돕는다.

프랜차이즈 투자 M&A는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체의 인수·매각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다. 직접 창업 대신 검증된 매장을 인수하거나,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매장을 적정 가치에 매각하려는 수요 모두를 커버한다.

프랜차이즈 개설 지원은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영역으로, 브랜드 선정부터 계약, 점포 개설까지 전문가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영업대행 인큐베이팅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구축하거나 가맹 사업을 확장하려는 브랜드를 위한 서비스로, 초기 가맹점 개설과 영업 체계 구축을 원프랜차이즈시스템이 직접 지원한다.

굿바이가게는 이미 상가 점포 중개 플랫폼으로서의 네트워크와 신뢰를 갖추고 있으며, 예송세무회계(무료 세무상담), 다모아자원(철거 자원순환), 마리오특허법률사무소(상표등록 무료 지원)에 이어 이번 원프랜차이즈시스템과의 협약까지 더하며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굿바이가게 관계자는 “점포를 정리하거나 새로 시작하려는 소상공인들이 다음 단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원프랜차이즈시스템과의 협약으로 프랜차이즈 창업과 사업 전환이라는 선택지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원프랜차이즈시스템 측은 “프랜차이즈 시장은 올바른 정보와 전문적인 지원 없이 접근하면 실패 위험이 높다”며 “굿바이가게와의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검증된 프랜차이즈 시스템 안에서 안전하게 새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굿바이가게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단순 점포 중개를 넘어 소상공인의 사업 시작부터 전환, 확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굿바이가게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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