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매진된 ‘소통왕 말자쑈’… 김영희·정범균, KBS울산홀 무대 오른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0 10:40:57

▲사진 제공: 플레이유

 

 

 

 


주식회사 플레이유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는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쑈'의 울산 공연 예매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8월 29일 KBS울산홀에서 오후 2시와 오후 6시 2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소통왕 말자쑈'는 무대와 관객석 사이의 실시간 대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공연이다. 출연진이 준비한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현장 관객이 전달하는 이야기와 반응을 무대에 즉각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현장 대화 내용에 따라 공연 흐름이 달라지는 점을 특징으로 설명했다.

공연 당일에는 KBS울산홀의 관객 입장과 이동 동선을 비롯해 무대 운영, 편의시설 및 안전관리 등 공연장 전반에 대한 현장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플레이유는 전국투어 과정에서 공연장마다 구조와 운영 환경이 다른 만큼 울산 공연장 여건에 맞춰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유 관계자는 “울산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후 2시와 오후 6시 공연 모두 매진된 만큼 관객과 출연진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입장부터 공연 종료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왕 말자쑈'는 울산 일정 이후 9월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으로 이동해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청주와 대전, 11월 광주, 춘천, 대구, 12월 창원과 하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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