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정9급 계리직, 군산 도서지역 별도 모집 신설”…2026년 채용구분 변경 공고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1-05 10:29:15
전북지방우정청 일반 9→8명 조정, 군산우체국 옥도면 1명 신규 배정
장애인 2명 유지…도서지역 근무 여건 반영한 지역단위 세분화
장애인 2명 유지…도서지역 근무 여건 반영한 지역단위 세분화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도 우정사업본부 우정9급(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전북지역 모집구분이 일부 변경된다.
우정인재개발원은 5일 전북지방우정청 모집단위 조정 내용을 담은 변경 공고를 내고, 군산 도서지역을 별도 모집단위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공무원임용시험령과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및 실무수습 업무처리 지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2월 24일 공고된 기존 시행계획 중 전북지방우정청 모집구분을 보완한 조치다.
기존에는 전북지방우정청 관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9명, 장애인 2명 등 모두 11명을 선발하도록 돼 있었지만, 변경 공고에 따라 일반 모집 인원은 8명으로 1명 줄어든다. 대신 군산우체국 관할 옥도면 도서지역을 별도의 모집단위로 분리해 일반 1명을 새로 배정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선발 인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총 11명으로 유지된다.
새로 신설된 군산우체국 모집단위에는 어청도우체국이 포함된다. 이 지역은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편으로 약 1시간 59분이 소요되는 도서지역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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