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F1 체험형 팝업 운영…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마련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4 10:27:46
| ▲사진 제공: 튜더 |
스위스 워치 브랜드 튜더(TUDOR)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F1 레이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
튜더는 공식 리테일러 우노와치와 함께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F1(Visa Cash App Racing Bulls F1) 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F1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반응속도 측정 콘텐츠를 마련해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레이싱의 주요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F1 드라이버의 시점에서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레이싱에서 느낄 수 있는 속도감과 긴장감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스톱워치를 활용한 반응속도 측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자신의 반응속도를 확인하고 레이싱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순발력을 테스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팝업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팝업 공간은 튜더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팀의 분위기를 반영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계에 관심 있는 고객뿐 아니라 F1과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방문객들도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튜더는 1970년대부터 모터스포츠와 관계를 이어온 브랜드다. 레이싱의 속도와 정밀성, 도전정신을 브랜드 철학인 ‘Born To Dare’와 연결하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1926년 브랜드 등록을 시작으로 역사를 이어온 튜더는 현재 블랙 베이, 펠라고스, 1926, 튜더 로열 등 다양한 시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튜더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도전정신과 모터스포츠 관련 헤리티지를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팝업은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