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랑시장, 14·21일 어린이 미술대회·가족 요리교실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6 10:23:32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이 오는 14일과 21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사랑시장은 ‘어린이 미술대회 & 요리교실 – 목사랑시장을 그리다, 체험하다!’를 개최하고, 시장 탐방과 미술 활동, 가족 요리 체험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2027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미술대회는 4~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점과 먹거리, 상인들의 모습 등 현장에서 경험한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도화지와 채색 도구가 제공되며, 시장 내 장보기와 먹거리 체험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도 지급된다.
미술대회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인근 새마을금고 앞에서 열린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등 총 27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가족 요리교실은 14일과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총 4회에 걸쳐 목사랑시장 고객지원센터 지하 캠핑장에서 운영된다.
5~7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전통시장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10팀씩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목사랑시장은 체험 프로그램과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연계해 행사 참가자들의 시장 내 장보기와 점포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목사랑시장은 2026~2027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돼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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