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트립,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특화 여행 성료… 장애인·고령자도 손쉽게 사용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01 10:17:41

관광취약계층 맞춤형 운영으로 제도의 포용성 제고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무빙트립 제공

 




무장애 여행 전문기업 주식회사 무빙트립(대표 신현오)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확대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취약계층 특화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평소 여행에 제약을 받던 관광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유입을 통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사용자 저변을 넓히고, 제도의 포용성과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이용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최근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무빙트립은 사업 기간 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 식음시설, 체험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장애인 대상의 '체험형 무장애 여행'을, 5월 29일에는 고령자 대상의 '웰니스 여행' 등 고도화된 맞춤형 상품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관광지 및 체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실제 지역 내 관광 소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문 체계도 돋보였다. 전 일정에 무장애 관광 전문 인솔자를 배치하고, 맞춤형 여행 보조물품 지원,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및 안전 교육 실시, 여행자보험 가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풍성한 혜택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 장벽이 있는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홍보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무빙트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나 이동이 어려웠던 장애인과 고령자분들도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여 인구감소 위기 지역을 여행할 수 있음을 직접 증명해 낸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제도의 포용성과 활용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누구나 제약 없이 전국의 인구감소 지역과 상생하며 여행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포용적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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