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소년, 이제는 우리가 돕는다’...여가부, 맞춤형 지원 강화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10-15 10:24:45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 점검...현장 의견 청취 및 정책 강화
전국 12개 센터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지원’ 시범사업 추진
고립·은둔 청소년 실태조사 6월 11일~8월 31일 진행…연말 발표 예정
전국 12개 센터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지원’ 시범사업 추진
고립·은둔 청소년 실태조사 6월 11일~8월 31일 진행…연말 발표 예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여성가족부는 14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 3월부터 전국 1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센터에 청소년 상담 전문가를 배치해 청소년 발굴, 상담, 치유, 학습 지원, 가족 관계 회복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가부는 사업 초기부터 청소년 발굴과 홍보를 위해 전국 주요 편의점, 배달의민족, 카카오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민관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편의 공익 영상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송출 중이다. 이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립·은둔 청소년의 생활 양상과 정책적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윤정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전담 지원 체계를 운영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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