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파, 7월 음식물처리기 자체 보조금 지원금 사업 진행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07 10:13:32
설치형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푸드타파가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늘어나는 7월을 맞아 자체 보조금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선택에 따라 플랜 A와 플랜 B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택한 플랜에 따라 지원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플랜 A를 선택하면 제품을 15일간 무료로 사용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설치비를 면제하고 14만원 상당의 미생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상 설치, 미생물 3년 무상 제공, 2년 무상 AS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2대 이상 구매 시에는 7만4000원 상당의 미생물을 추가 제공한다. 기존 구매 고객이 신규 고객을 소개할 경우에도 양측 모두에게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푸드타파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분쇄기와 미생물 처리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설치형 제품이다. 환경부 인증 기준에 적합한 합법 제품으로, 상향 배출 구조를 적용해 하수구 막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특허받은 U트랩 구조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 안정성과 위생성을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푸드타파는 음식물처리기 분야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한국브랜드평판 1위, '2026 한국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푸드타파 관계자는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냄새 관리, 구조적 완성도를 고려해 개발했다"며 "가격 경쟁보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타파는 타사 음식물처리기 고장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기존 제품 무상 철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렌탈, 구매, 설치, AS 상담을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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