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멘탈헬스케어·한독클래식음악협회, '2026 엔라이팅 클래식 음악회' 개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07 10:08:21

2026년 12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클래시카서울 개최
클래식·향기·심리 해설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프로젝트…자기존중 문화 '엔라이팅' 확산
▲'2026 엔라이팅 클래식 음악회'

 






가스라이팅에 지친 마음에 다시 빛을 밝히는 무대가 열린다. 해맑음멘탈헬스케어와 한독클래식음악협회는 2026년 12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클래시카서울에서 '2026 엔라이팅 클래식 음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맑음멘탈헬스케어 이송 대표의 심리 해설과 한독클래식음악협회, 소프라노 김미주(베르디국립음악원 졸업, 국민대 성악과 겸임교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과 향기, 심리 해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관객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존중과 건강한 관계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해맑음멘탈헬스케어가 제안하는 '엔라이팅(Enlighting)'은 가스라이팅(Gaslighting)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내 안에 따뜻한 빛을 다시 밝히는 자기존중(Self-Respect)을 의미한다. 타인에게 부정당하거나 왜곡된 자기 인식을 스스로 다시 신뢰하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며 삶의 주체성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자 문화다.


이송 대표는 "가스라이팅이 타인의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현실과 가치를 의심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면, 엔라이팅은 흔들린 나를 다시 믿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개인의 자기존중도 오래가기 어렵다. 한독클래식음악협회와 함께 매년 엔라이팅 클래식 음악회를 열어, 자기존중과 건강한 관계가 일상이 되는 엔라이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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