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뮤니케이션, 2027년 비전 선포…인플루언서·글로벌 마케팅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6 10:02:02
공공기관·지자체부터 자선 행사·소상공인 골목상권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고도화
'트렌드 코리아 2027' 핵심 키워드 ‘바이브 워킹’·‘휴먼엣지’를 브랜드 철학으로 재해석, AI 시대 크리에이티브 경쟁력 강화
| ▲김주영 대표이사(사진 제공: 퍼뮤니케이션) |
종합광고대행사 퍼뮤니케이션(대표이사 김주영)이 2027년 사업 방향을 담은 슬로건 'MORE THAN VIBE EDGE(모어 댄 바이브엣지)'를 발표하고 마케팅 대행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퍼뮤니케이션은 데이터 기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과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 등을 활용한 마케팅 실적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 비앤엠의 뷰티 브랜드 '바디앤'과 연간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디지털 옥외광고(DID), 예능 프로그램 간접광고(PPL), 유명인 제품 협찬, 국내 인플루언서 및 중국 왕홍 연계 프로모션 등을 집행했다.
공공 및 지역 상권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 언론사, 민간단체와 협력해 체육·복지·문화 행사 및 시민 참여 축제의 운영을 담당했다. 경기도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브랜딩 기획도 함께 수행했다.
새로 제시한 슬로건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콘텐츠 제작 속도 개선과 인력의 분석력을 결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해외 SNS 연계 사업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주영 대표이사는 “2026년이 ‘과정의 솔직함으로 틀림없음을 입증’한 한 해였다면, 2027년은 트렌드를 먼저 읽고 AI의 효율과 사람의 감각을 결합해 기대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광고 마케팅 영역을 한층 넓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설립된 퍼뮤니케이션은 기획, 콘텐츠 제작, 매체 집행, 행사 운영, 옥외광고 등 마케팅 전 과정을 수행하는 대행사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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