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아 보청기 강릉센터, ‘24 소노바코리아 루미티 Best Practice’ 매출 및 고객만족도 부문 우수상 수상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6-14 09:58:09

 

소노바코리아가 주관하는 ‘24 포낙보청기 루미티 Best Practice’가 개최되었다.

포낙의 루미티는 75년 간의 청각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경도 난청부터 고심도 난청까지 넓은 범위의 난청을 커버할 수 있는 보청기이며, 다방향의 말소리를 선명하게 들려주는 ‘스피치 센서’ 및 ‘스테레오 줌’을 통해 소음을 줄일 수 있으며, ‘오토센스 OS 5.0’은 상황 별 청취를 지원하는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소노바코리아의 임직원 및 전국 80여 개의 보청기 센터 대표원장들이 모여 진행된 이번 ‘24 포낙보청기 루미티 Best Practice’는 청각장비에 대한 필요성과 활용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날의 세미나는 루미티 3.0 신제품인 로데오 L-312와 스카이 L-M, 나이다 L-SP 등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루미티 성공 판매에 대한 사례 그리고 청각장비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포낙보청기 서울역점, 시그니아보청기 강릉점의 김도윤 원장이 청각장비에 대한 필요성 및 활용법에 대하여 대표로 발표를 진했다.

이번 ‘24 포낙보청기 루미티 Best Practi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소노바코리아 측의 관계자는 “이번 포낙보청기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참석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취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게끔 돕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 및 보청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FY2324 우수센터 시상식을 통해서’ 1년 동안 전국 100여 개의 센터 중에서 매출 및 고객만족도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도윤 원장은 “앞으로 최신식 청각장비를 더욱 적극 활용하여 더 나은 고객만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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