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포근병원동행, 6월 8일 그랜드 오픈…안전관리 프리미엄 병원동행 서비스 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8 09:52:21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서 환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전문 의료동행 서비스 임실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6월 8일 그랜드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병원 이용 과정에서 보호자 부재와 이동 불편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임실 포근병원동행은 지역 맞춤형 프리미엄 병원동행 서비스를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의료복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임실 포근병원동행은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병원 예약 확인부터 이동, 접수, 진료 동행, 검사 지원, 수납, 약 수령, 귀가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통합형 의료지원 서비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세심하고 체계적인 케어를 제공해 환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보호자에게는 신뢰와 안심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운영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병원동행매니저가 담당한다. 병원 이용 과정 전반을 동행하며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장시간 대기나 복잡한 진료 절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혼자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고령층과 장기 치료 환자들의 의료 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석, 항암치료, 재활치료, 정기 외래진료 등 반복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이동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임실 포근병원동행은 환자별 건강 상태와 이동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동행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프리미엄 의료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실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병원 접근성과 보호자 동행 문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 속에서 임실 포근병원동행은 의료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의료복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포근병원동행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예약관리, 고객관리, 일정관리, 응급상황 대응, 개인정보 보호 등을 포함한 전산 기반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과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전북 지역에서는 전주, 익산, 완주, 김제, 군산, 고창에 이어 임실 지역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층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료생활지원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포근병원동행은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서비스 권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전주·완주·익산·김제·군산·고창·임실 지역 외에도 진안과 순창 지역에서 오는 6월 초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임실 포근병원동행은 체계적인 의료동행 시스템과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의료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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