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학습 공백 줄인다…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12월 6일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 개강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3 09:52:05

취약 영역 점검·학습 목표 재설정부터 규칙적인 공부 습관 형성까지 단계별 준비
▲사진 제공: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이후 학습 계획과 재도전 준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오는 12월 6일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을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능 이후 정규 재수 과정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취약 영역 보완과 학습 목표 재설정, 규칙적인 공부 습관 형성 등 본격적인 N수 학습을 위한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에게는 그동안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다음 대입에 다시 도전하기로 결정했다면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시작할 것인지도 중요한 고민이 된다. 특히 수능 직후부터 정규 재수 과정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수험생활을 준비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12월 조기 재수 과정의 의미는 단순히 공부 기간을 앞당기는 데만 있지 않다. 지난 수험생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확인하고, 다음 수능까지의 학습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준비 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수능 직후에는 실제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이나 취약 영역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이 시기에 현재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면 이후 본격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동시에 일정한 시간에 공부하고 휴식하는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수능 이후 달라진 학습 리듬을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은 이러한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현재 학습 수준 점검을 시작으로 취약 영역 진단, 목표 재설정, 학습 리듬 형성 등의 과정을 진행하며, 과목별 학습 상태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한 뒤 목표 대학과 학과 등을 고려해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도록 구성했다.

Pre N수 기간에는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수업과 자습을 병행한다. 학생들은 정해진 일과에 따라 학습계획서를 작성하고 수업, 복습, 질의응답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N수 과정에 필요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12월에 시작한 학습 흐름은 이후 과정으로도 이어진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Pre N수 과정 이후 N수 우선선발반과 정규과정으로 연결되는 단계별 학습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Pre N수 우선선발반을 정상 수료한 학생에게는 N수 우선선발반 편입 자격을 부여한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수능 이후 곧바로 많은 양의 공부를 시작하는 것보다 지난 학습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12월을 본격적인 N수 학습에 앞서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고 규칙적인 공부 리듬을 다시 만들어가는 준비 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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