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학교폭력 정책 점검 위해 '함께차담회' 개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8-09 09:57:31
올해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제도 관련 현장 의견 청취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현장 교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 정책의 보완 사항과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올해 새롭게 적용된 학교폭력 관련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제39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부 관계자와 현장교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해 1학기부터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사안 조사'와 '피해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제도'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두 제도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통해 시행되며,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도 함께 논의된다.
이주호 부총리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대응, 피해학생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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