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 더현대 서울 부티크 리뉴얼 오픈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4-11 09:42:37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IWC 커피바 한정 운영
더현대 서울 부티크 리뉴얼 기념 인제니어 컬렉션 신제품 공개 ▲IWC 샤프하우젠 ▲IWC 샤프하우젠
IWC는 더현대 서울 부티크 2F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IWC 커피바를 점내에서 한정 기간 운영한다. 해당 커피바에서는 ‘Big Pilot Bar by IWC & 센터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를 제공하며, IWC 시계 모티프의 커피 아트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티크 방문 예약 및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프트가 제공되며, 본 사은품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하면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한다.
더현대 서울 부티크 리뉴얼 기념 인제니어 컬렉션 신제품 공개
2025년 4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이 더현대 서울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IWC의 신규 부티크 디자인 컨셉인 EVO+를 적용해, IWC의 엔지니어링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중심의 뉴트럴 팔레트와 미니멀한 인테리어는 제품 본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부티크 내부에는 ‘엔지니어링 월’을 마련해 제품의 무브먼트와 소재, 캘린더 및 크로노그래프 등 IWC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지난 4월 1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워치스 앤 원더스 2025(Watches and Wonders 2025)에서 공개한 인제니어 컬렉션 신제품 일부도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IWC는 더현대 서울 부티크 2F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IWC 커피바를 점내에서 한정 기간 운영한다. 해당 커피바에서는 ‘Big Pilot Bar by IWC & 센터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를 제공하며, IWC 시계 모티프의 커피 아트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티크 방문 예약 및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프트가 제공되며, 본 사은품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하면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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