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권 책쓰기 코치’로 유명한 ‘김병완 작가’, ‘고수는 책을 쓰고 하수는 일만 한다’ 발간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1-15 09:24:17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휴대폰 연구를 하다가, 문득 ‘직장인의 삶이 낙엽 같다’라는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3년 동안 도서관에 칩거하며 ‘1000일 독서’를 실천해 1만 권이라는 많은 양의 책을 읽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10년 이상 혼자서 100권 이상의 책을 써내 ‘신들린 작가’ ‘자기계발 1위 베스트셀러 작가’란 호칭을 얻고 있는 김병완 작가가 자신의 전문 분야인 책 쓰기 관련 도서를 펴냈다.
김병완 작가는 혼자서 10년 동안 800명을 작가로 만든 유일무이한 책쓰기 코치이자,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 자기계발 1위까지 하고, 10년 연속 매년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간해 오고 있다. 김 작가 혼자 출간한 책이 100권 이상이고, 김 작가의 코칭을 통해 만들어진 수강생들의 출간 도서가 800권 이상이기 때문에, 합하여 ‘900권 책쓰기 코치’라는 별명도 생겼다.
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일만 하는 인생에서 벗어나 강력한 무기인 책을 써라.’라고 강조한다. 일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하면서, 일만 하는 하수에서 벗어나 고수가 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야 할 필요를 강조한다. 인생에도 전략과 무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책 쓰기‘라고 피력한다.
책 쓰기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책 쓰기는 당신에게 브랜딩을 만들어 주고, 당신을 전문가로 도약시키고, 당신에게 내공을 가져다준다. 결국, 책 쓰기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자 성공 도구다.”라고 말하면서, 일만 하는 인생과 책을 쓰는 인생에는 반드시 격차가 생긴다는 이론인 ‘책 쓰기 격차’라는 말을 만들었다.
인생에 강력한 전략이나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열심히 일만 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책 쓰기에 관심 있거나, 책 쓰기를 해야 하는 작가들 모두에게 이 시대 진정한 책 쓰기 고수인 저자가 알려주는 책 쓰기 팁과 조언이 담겨있는 책 ‘고수는 책을 쓰고, 하수는 일만 한다’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병완 작가가 10년 이상 강남에서 운영하는 책 쓰기 독서법 학교 김병완칼리지는 책 쓰기 수업을 통해 지금까지 800명 이상의 작가를 배출한 곳이다. 경험과 내공이 있는 책 쓰기 작가 수업이자 책 쓰기 프로그램이다. 책 쓰기 수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독서법, 퀀텀독서법’ ‘10만 명이 열광한 국민독서법 퀀텀독서법’ 학교로도 유명한데, 퀀텀독서법 수업에 참여한 교육생은 누적 8000명을 돌파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카페 ‘김병완 칼리지’ 와 유튜브 '김병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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