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직 7급 1차 PSAT 18일 실시…대전둔산중서 시험 치른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13 09:26:55
언어논리·상황판단·자료해석 평가…8월 19일 합격자 발표
스마트안경 등 전자기기 반입 금지…가산점은 20일까지 등록
올해 기상직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이 오는 18일 대전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는 시험 시작 40분 전인 오후 12시 5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문제책이 시험실에 들어간 뒤에는 지각 입실이 허용되지 않는다.
기상청은 '2026년도 기상직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공고했다. 제1차시험은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대전 서구 대전둔산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은 공직적격성평가(PSAT) 방식으로 치러진다. 1교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언어논리영역과 상황판단영역을 연속으로 풀며, 두 과목은 하나의 문제책으로 배부된다. 이후 30분간 휴식을 가진 뒤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자료해석영역 시험이 이어진다. 2교시 역시 오후 4시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 위치와 이동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자 외 출입이 제한되며, 시험장 내 차량 주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표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급한 실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과 공무원증, 학생증 등은 신분 확인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전자기기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최근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면서 안경 착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안경 여부도 확인한다.
시험 시간 중 화장실은 교시별 1회만 이용할 수 있다. 시험 시작 후 20분이 지난 시점부터 종료 10분 전까지 허용되며, 지정된 화장실만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 이동과 대기, 소지품 검사에 걸리는 시간도 모두 시험시간에 포함된다.
시험 문제 정답 가안은 시험 당일 오후 7시 10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개된다. 이의제기는 같은 시각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최종 정답은 27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의사상자 가산점을 받을 응시자는 시험일을 포함한 3일 이내인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가산점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가산점 등록 결과와 제1차시험 점수 사전 공개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제1차시험 합격자는 8월 19일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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