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땅스 우승팀 구구 등 8개 팀, 오는 22일 광명서 합동 콘서트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3 08:00:02
경기콘텐츠진흥원,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서 '인땅콘' 개최
772개 팀 경쟁 뚫은 구구부터 캔트비블루·심아일랜드 등 출연
3일까지 관람객 사전 응모…6일 당첨자 발표
올해 772개 팀이 참가한 인디 뮤지션 경연에서 우승한 '구구'를 비롯해 역대 인디스땅스 출신 음악인 8개 팀이 한 무대에 오른다. 신인 발굴 경연을 통해 성장한 뮤지션들이 각자의 음악을 선보이는 합동 공연이 이달 경기 광명에서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2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인디스땅스 콘서트(인땅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인디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출신 음악인들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연 참가 이후에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진 음악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는 올해 인디스땅스 최종 우승팀인 구구를 비롯해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캔트비블루, 심아일랜드, 루아멜, 향(HYANG), 튜즈데이비치클럽, 모우들 등 8개 팀이 출연한다.
특히 올해 우승팀 구구는 772개 참가팀 가운데 최종 정상에 오른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뮤지션들이 참여해 인디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공연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2016년 시작된 음악인 발굴·육성 사업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7,500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터치드와 윤마치, 다다다 등 여러 뮤지션을 배출했다.
인디 음악계에서는 신인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경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더라도 이후 무대 경험과 관객층을 넓힐 기회가 부족하면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콘서트는 인디스땅스 출신 음악인들이 경연 무대를 넘어 관객과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기존 육성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올해 우승팀과 앞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팀들이 함께 공연하면서 각자의 음악 활동을 소개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은 사전 응모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응모 방법과 관람 안내는 경기뮤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772개 팀 경쟁 뚫은 구구부터 캔트비블루·심아일랜드 등 출연
3일까지 관람객 사전 응모…6일 당첨자 발표
| ▲이미지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올해 772개 팀이 참가한 인디 뮤지션 경연에서 우승한 '구구'를 비롯해 역대 인디스땅스 출신 음악인 8개 팀이 한 무대에 오른다. 신인 발굴 경연을 통해 성장한 뮤지션들이 각자의 음악을 선보이는 합동 공연이 이달 경기 광명에서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2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인디스땅스 콘서트(인땅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인디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출신 음악인들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연 참가 이후에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진 음악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는 올해 인디스땅스 최종 우승팀인 구구를 비롯해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캔트비블루, 심아일랜드, 루아멜, 향(HYANG), 튜즈데이비치클럽, 모우들 등 8개 팀이 출연한다.
특히 올해 우승팀 구구는 772개 참가팀 가운데 최종 정상에 오른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뮤지션들이 참여해 인디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공연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2016년 시작된 음악인 발굴·육성 사업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7,500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터치드와 윤마치, 다다다 등 여러 뮤지션을 배출했다.
인디 음악계에서는 신인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경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더라도 이후 무대 경험과 관객층을 넓힐 기회가 부족하면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콘서트는 인디스땅스 출신 음악인들이 경연 무대를 넘어 관객과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기존 육성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올해 우승팀과 앞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팀들이 함께 공연하면서 각자의 음악 활동을 소개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은 사전 응모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응모 방법과 관람 안내는 경기뮤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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