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민주광장서 청소년 동아리 축제…공연·체험행사 마무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9 07:19:40
7일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동아리박람회 개최…청소년·시민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운영…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성과 공유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동아리박람회'가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문화행동 S#ARP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기관과 동아리가 준비한 참여부스가 운영됐다. 각 동아리는 평소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열린 5·18민주광장은 광주의 민주화 역사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활동을 자유롭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공연이나 체험 프로그램 참여뿐 아니라 기획과 역할 분담, 협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행사를 직접 운영하면 준비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축제 역시 청소년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행사 운영의 주체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른 동아리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화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운영…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성과 공유
|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동아리박람회 행사사진(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 |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동아리박람회'가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문화행동 S#ARP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기관과 동아리가 준비한 참여부스가 운영됐다. 각 동아리는 평소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열린 5·18민주광장은 광주의 민주화 역사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활동을 자유롭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공연이나 체험 프로그램 참여뿐 아니라 기획과 역할 분담, 협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행사를 직접 운영하면 준비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축제 역시 청소년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행사 운영의 주체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른 동아리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화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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