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맥스 ‘3초 해외여행’ 서비스로 해외 여행 대리만족한다

서광석 기자 / 2023-09-20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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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서광석 기자] 스피킹맥스가 인기 여행 코스를 통해 영어를 습득하는 ‘3초 해외여행’ 서비스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선택하기만 하면 3초 만에 원하는 도시로 떠나 원어민들과 함께 현지의 생생한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하는 현지체험영어다.

 

스피킹맥스의 3초 해외여행은 현재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보스턴과 유럽의 런던, 파리, 취히리를 중심으로 한 총 12개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각 도시를 선택하면 해당 도시가 포함된 투어 일정을 볼 수 있으며, 한 투어는 실제 해외여행처럼 약 10일의 여정으로 짜여 있다. 예를 들어, ‘미동부 대표 도시 투어’를 선택하면 맨해튼과 브루클린의 관광 명소를 총 10일의 일정으로 여행하게 된다.

 

타임스퀘어, 뉴욕 대표 스테이크 맛집, 뉴욕의 유명 카페, 뉴욕 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고 배낭여행자가 되어 뉴욕 지하철도 체험할 수 있다. 각 여행지의 핵심 랜드마크뿐 아니라 실제 여행자들이 현지를 방문하면 꼭 시도해 보는 다양한 경험을 콘텐츠 안에 다채롭게 구성했다.

 

학습자는 각 투어 안에서 약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현지에서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영어 표현을 원어민과 함께 배우게 된다. 원어민들의 표현 안에는 각 투어에 포함된 랜드마크에 대한 설명, 현지인의 문화, 다양한 여행 정보까지 담겨있다.

 

원어민 친구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것처럼 현지에서 사용하는 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우고, 원어민이 영상에서 사용한 주요 어휘에 대한 정확한 뜻과 발음을 반복해서 익히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할 만한 해외 명소를 실제 여행처럼 체험하게 하여 영어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흥미 있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스피킹맥스 관계자는 “당장 해외여행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인데, 3초 해외여행을 통해 여행 욕구를 해소하게 되었다는 소비자 후기가 많다. 해당 여행지를 방문하기에 앞서 미리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기에 좋다는 소비자 의견도 있다”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소재를 통해 학습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영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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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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