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민트영어가 인기 북미강사들이 진행하는 화상영어를 최대 35% 할인과 더불어 최대 2개월 무료수업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 해당 이벤트는 4월 25일까지 진행되지만, 선착순으로 모집되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북미화상영어 강사 핫딜 이벤트 상품은 기본적으로 횟수는 주2/3/5회, 분수는 15분/25분 고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 기기와 장소 제한 없이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강사와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화상영어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원어민 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는 수업 후 1:1 초밀착 피드백과 함께 수업 녹음파일 첨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초등, 성인까지 수업을 통해 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어 화상영어 수업으로 추천되고 있다.
추가로 수업은 장기연기 기능과 함께 스케줄 변경(하루 또는 완전히 시간/강사 변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 수업을 한꺼번에 몰아서 들을 수도 있어 바쁜 업무 또는 학업 스케줄 때문에 학원에 다닐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하브루타 수업 방식으로도 진행돼 어린이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브루타 교육이란 일반적인 수업과 달리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문제 해결과 비판적 생각, 추상적 개념에 중점을 둔 1:1 파트너 기반의 수업 방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 중심의 참여 수업 방식인 민트영어의 북미 강사 강의는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현지 원어민 강사들로만 구성해 퀄리티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업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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