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은 2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내신 3종 모의고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밀크티 관계자는 “중학교 시험 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것을 추천한다”라며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공부 난이도나 방법이 아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PC와 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태블릿 패드 학습지를 이용해 공부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남은 2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확실히 하고 다음 학년을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학습생의 수준에 맞는 모의고사를 언제든 선택해 공부하거나 본인의 학교 시험 범위에 맞는 단원을 선택해 시험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누구나 100점 테스트’부터 ‘학교 그대로 모의고사’, ‘1등급 캐치 모의고사’ 서비스까지 담겨 있으며, 밀크T중학으로 중등인강을 학습한 내용에 개념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중학교 공부 효과는 극대화된다.
‘누구나 100점 테스트’는 학습생 별 중학교 시험 범위를 선정하여 과목별로 칠 수 있는 테스트이다. ‘학교 그대로 모의고사’의 경우 학교에서 나오는 시험 난이도 그대로 나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등급 캐치 모의고사 역시 고득점과 상위권을 잡기 위한 수학/과학 실력 확인 콘텐츠다.
한편, 중학교 내신성적을 위한 중학인강 밀크티는 7일의 스마트학습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