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치베스트다빈치학원, 소수정예 윈터스쿨 예약접수 실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베스트다빈치의 윈터스쿨 재학생 겨울방학특강을 9월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2022 썸머스쿨을 6월 조기마감한 본원은 현재도 썸머스쿨을 경험하고 중간고사와 학력평가를 준비하는 현 고1,2,3학년의 주말반도 운영 중이다. 따라서 소수정예 윈터스쿨은 각 학년별 3학급 10명 내외만 추가로 모집한다.

윈터스쿨반의 특징은 학생 개인별 과목별 성적 수준에 맞추어 방학기간 동안 학습량을 정하고 그 학습량에 맞추어 자신만의 시간표를 만들어서 수업진행을 하고 연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기 중에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여기에 수행평가와 모의고사까지 계속 이어져 자신에게 부족한 학습영역이 무엇인가를 알았다 하더라고 이를 차분히 보완할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갖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이번 겨울방학 윈터스쿨반에서 성적 급상승을 노려볼만하다.

1차 개강 시즌1 4주 1/1일(일)~1/28일(토)과 2차 개강 시즌2 2/5일(일)~2/25(토) 3주간 과정으로 학교방학 일정에 맞추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정진관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적 사태에 따른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의 한계점이 노출되어 있고, 온라인 수업을 위한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보니 게임과 SNS에 노출되어 시간을 허비하고 학습하는데 많은 방해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철저한 외부인 출입통제, 엄격한 출결, 매일 실시하는 방역을 통해 안전한 학원의 환경을 조성하여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학원 내 방해요소가 될 수 있는 원생 간의 접촉 거리와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게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확보 운영하고 있다.

또 2023 윈터스쿨은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내신과 수능을 고려한 학습 프로그램과 개별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꼼꼼한 소수정예 관리로 성적을 향상시키는 이곳 시스템은 이미 ‘썸머스쿨’을 경험한 학생들의 만족도로 확인할 수 있다.

윈터스쿨은 성적과 학습을 관리하는 담임 강사와 자습 및 생활 관리를 담당하는 생활담임을 각각 배치해 개별 학생에 대한 밀착케어로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TV, 휴대전화, 탭 등 전자기기와 함께 이성교제는 물론 남녀 합석이나 대화도 허용되지 않는다. 학습에 방해되는 모든 행동은 적발되면 곧바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며 심한 경우에는 ‘권고퇴소’ 조치까지 내려진다.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매일 반복적인 수학, 국어 리뷰 테스트와 매주 일요일 실시하는 모의고사(반별 별도문제로 진행)를 통해 보다 정밀한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며 개개인에 따라 수능에 필요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규수업과 별개로 추가적인 특강(알수업)과 학습관리를 진행한다.

취약점 보완 피드백 시스템인 리뷰 솔루션은 캠프 종료시까지 매일 점심시간 후 리뷰 테스트 실시하여 반별로 제출하고 출제 선생님의 1차 채점 ⟶ 본인의 2차 채점 ⟶ 질문을 통한 약점 극복한다. 개인 리뷰 테스트는 파일에 본인이 정리하고 1주간 정리된 리뷰 테스트 결과에 따른 개별클리닉 실시하여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매일 소화해야 하는 과목별 분량과 주제가 확실히 정해져 있으므로 수강생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학습이 가능하며 담당과목 선생님들께서 수시로 과목별 워크북을 통한 점검 및 개인별 약점에 대한 학습방향 케어를 매일한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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