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타버스교육연구원원장, 소병구 메타버스강사 ‘미국 뉴욕시 소상공인 대상 메타버스 교육’ 대폭 확대

▲미국 뉴욕시에서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가상공간을 체험하고 있는 소상공인들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인터넷 태동시와 같은 플랫폼의 격변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메타버스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소현규 메타버스교육연구원 원장은 2022년 7월 18일부터 7월23일까지 6회차에 걸쳐미국 뉴욕시민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더욱 더 활발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경기도에 있는 중학교들과 고등학교에 메타버스 교육에 역량을 집중했고 중소기업 연수, 교육청 연수, 관공서 및 지자체 등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미래교육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소현규 메타버스강사는 "메타버스 정의는 다양하며, VR 기기를 통해 아바타와 상호 작용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포함한다.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나온 메타버스 개념은 단순히 하나의 앱, 플랫폼 경험 이상의 중요한 시스템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타버스강사 네이버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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