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오는 7월 수도권(7.7 강남/7.8 강북/7.9 인천)과 지방(7.30 부산/창원)에서 메가공무원 최강 Big 3 이유진(국어) 조태정(영어) 김건호(행정법)를 초청하여 2023 공무원 시험대비 전국투어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관리형 독서실 답게 쾌적한 시설과 모의고사, 데일리 테스트 등 다양한 컨텐츠, 합격생 멘토를 통한 학습상담 및 센터장의 지속적인 생활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 7월부터는 업계유일의 공무원 메가패스를 100% 수강지원을 한다고 밝힌바 있다.
공무원 합격자 출신 신지환 인천 센터장은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일반 스터디카페나 독서실에서처럼 단순히 공부만 하고 가는 곳의 개념에서 벗어나 합격의 본질에 집중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서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맞춤형 학습설계, 필기합격 뿐만 아니라 모의면접 서비스를 통해 최종합격에 이르기까지 ‘One Stop, All-Care System’을 지향하고 있는 4세대 관리형 학원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2023 공무원 시험대비 전국투어 설명회의 교수별 강연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비문학 독해 파트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이유진 교수는 선택과목 폐지 이후 점점 더 어렵게 출제되는 국어 과목에서 많은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방대한 양의 국어를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처럼 수험생들에게 스스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순한맛, 매운맛 문제들을 적절히 섞어서 배치함으로써 문제의 폭을 넓혀준다. 현재의 탄탄한 입지에 근간이 된 실력은 이유진 교수의 지난 학원 운영 경험, 교수 경력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인강으로 단기 합격한 사람들의 공통점’, ‘작년 기출을 통해 보는 2023 국어 연간 전략’은 이번 수도권 강연회에서 선보일 2가지 주제이다.
영어를 가르치는 조태정 교수는 2016년 국가직 9급 영어 독해 문제 지문 일치로 유명하다. 조태정 교수의 동형모의고사에서 그 지문을 한 번이라도 풀어보고 간 학생들은 시험장에서 덜 당황하고 시간 단축을 했을 것임은 분명하다. 다른 영어 교수들보다 한 발짝 앞서서 조태정 교수의 커리큘럼은 2023년 공무원 준비생들을 위하여 이미 세팅이 완료되었다. 현재 수준에 맞춰서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면 합격을 부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강남/강북/부산 센터에서 강연회를 선보일 예정이니 가까운 센터를 방문한다면 조태정 교수를 볼 수 있다.
‘과학고-서울대-고시2관왕(입법,행정)’이라는 대한민국 엘리트코스를 밟은 김건호 교수는 헌법, 행정법 강의뿐만 아니라 학습방법에 대한 내공이 상당하다. 카페, 유튜브 등을 통해 수험생들과 항상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변호사 출신 교수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콤팩트한 강의력에 더해 가독성 좋은 교재와, 재미난 판례설명은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비결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공무원이 되면 좋은 점’, ‘공무원 시험 준비 방향’이라는 2가지 주제로 인천센터에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투어 설명회에서는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참석자에게는 이유진 교수님의 진입문 교재가 전원 제공되고, 당일 현장 등록할 경우 1개월 30% 혜택과 함께 이번에 새로 제작된 합격키트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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